매일신문

LG경북협의회 이웃에 가전제품 전달

구미 LG 7개 자매사(LG전자·LG필립스디스플레이·LG필립스LCD·LG마이크론·LG실트론·LG이노텍·루셈)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조영환·LG마이크론 대표)는 16일 구미 인동의 기초생활보장수급 장애인 및 노인 가구에 TV,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LG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전했다.

곽홍식 LG경북협의회 상무는 "LG는 30여 년 동안 주부배구대회, 건강걷기대회, 청소년 페스티벌, 러브그린 사생대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펴며 지역의 사각지대를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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