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척추질환 재활치료센터 증축

보강병원이 척추질환 진단 및 치료, 재활치료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새 건물을 완공해 18일 증축 개관식을 가졌다. 신축 건물은 연면적 3천여 평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외래진료센터로 운영되며, 기존 건물은 입원실 및 물리치료센터로 구성된 재활센터로 쓰인다. 이 병원은 MRI, 6채널 CT 같은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10월에는 병상 규모를 현재 136개에서 210개로 증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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