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세관 '금오포럼' 창설…불합리한 관세 행정 개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세관(세관장 이재흥)은 새로운 관세 행정서비스 창출을 위해 지식공동체인 '금오포럼'을 창설, 지난19일 첫 모임을 가졌다.

구미상공회의소, 무역관리자협의회 등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금오포럼은 매월 1차례씩 회의를 갖고 관세 행정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절차 등을 찾아내 개선하게 된다. 첫 모임에선 보세공장에 사용 신고된 방위산업용 원재료 원상태 수입 및 관세감면이란 주제로 토론, 감면 방안을 모색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