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호(62·서울 낙원동)
전통문화연구회라는 모임의 회원이다. 단체 회원 중 한 명이 인터넷을 통해 이번 여행의 일정을 보고 제안해서 함께 오게 됐다. 개인적으로 조지훈과 이문열을 좋아하는데 생가에 올 기회가 생겨 좋다. 이문열에 비해 조지훈의 생가 복원이 부족한 느낌이다. 좀 더 신경 썼으면 한다.
유계수(52·서울 송파구)
도시에 있다가 공기 맑고 깨끗한 곳에 오는 것 자체가 상쾌하다. 영양 고추가 좋다는 말만 들었는데 직접 와서 마을과 공장을 돌아보니 더욱 신뢰가 간다. 앞으로 영양고추·고추장을 많이 사 먹고 싶다. 특히 옹기 체험하는 시간이 색다른 경험이라 재미있었고 기억에도 많이 남을 것 같다.
강정숙(70·서울 행당동)
평소 문학인의 생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다. 경북지역에 이러한 곳들이 좀 있는 걸로 아는데 많이 활성화해서 젊은이들이 이런 한국의 문인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청송군에서 사과를 선물하는 등 열심히 지역을 홍보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우명선(10·경기도 수원)
처음 해보는 옹기체험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내가 만든 그릇을 집에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많이 기대된다.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
전국 광폭 유세 박근혜, 정치 활동 재개?…유영하 "朴, 단종처럼 복위"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모함 벗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인격살인 대가 받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