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7일 화학공장을 차려 놓고 7억 원 상당의 유사휘발유를 제조 판매한 혐의로 H화학 김모(60·경주 천북면) 사장을 구속하고 도매상 박모(27·포항 남구)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경주 천북면에 원료저장탱크 등을 갖춘 유사석유제품 공장을 차려놓고 톨루엔과 메탄올, 솔벤트 등을 혼합한 유사휘발유 100만여ℓ(7억 원 상당)를 제조,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가 공장을 가동하기 위해 불법체류 파키스탄인 3명을 고용한 사실도 밝혀내고 이들을 상대로 유통경로 등 여죄를 조사 중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