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염습경연대회가 오는 12일(토) 경주 서라벌대학에서 열린다. 전국에 있는 염습전문가들이 참가, 기량을 겨루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수시·염습·입관·명정쓰기를 기본으로 하는 이 대회에는 각 대학 장례 관련학과를 비롯 장례 관련 평생교육원, 전국장례협회, 한국상조연합회, 천주교·기독교·불교 등 각 종교단체 등이 참가한다. 이 대회는 지역 또는 종교별로 의식행사가 다른 염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첫 기회.
이 대회를 추진하는 서라벌대학교 장례지도과 학생대표 이상희 씨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올바른 장례 문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대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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