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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경북 방문의 해' 대구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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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찾기 캠페인·주말 방문 확대 추진

2007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시와 구·군이 오는 11월까지 '고향찾기' 캠페인을 펼친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재만 동구청장 등은 10일 오후 동구청에서 올 들어 두 번째 '시장·구청장·군수 정책간담회'를 갖고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경북의 고향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와 구·군은 재구 향우회 '고향의 날' 방문 행사를 열기로 했다. 경북도내 시·군이 주간 단위로 펼치는 각종 행사에 지역별 향우회의 협조를 얻어 주말 고향 방문을 추진한다는 것. 경북에서는 ▷안동시의 하회마을 가족프로그램(12~18일) ▷예천군의 관광상품·농산물 특판(26일~6월 1일) ▷성주군의 농촌문화·특산물 홍보(6월 2~8일) ▷군위군의 전통마을 체험(6월 23~29일) ▷울릉군의 사진전·자연환경 소개(6월 30일~7월 6일) ▷경주시의 홍보부스 및 이벤트 기획(7월 7~13일) 등 15개 시·군의 주간 행사(참조:www.gbtour.net)가 11월까지 이어진다.

시와 구·군은 또 옥외전광판, 지하철 전광판, 현수막 등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언론을 통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경북 방문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기로 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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