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토머스 머튼과 틱낫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로버트 H. 킹 지음/이현주 옮김/두레 펴냄

인류를 위한 사회활동으로 자신의 영성을 실현한 토머스 머튼과 틱낫한, 두 사람에 대한 평전이다. 단순히 그들의 업적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평생 안고 씨름했던 특별한 주제(명상과 활동)에 대한 해설을 담고 있다. 지구의 영웅인 토머스 머튼과 틱낫한의 삶을 추적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종교적 뿌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참여 영성과 종교간 대화의 선구자이자 모델이 되었는지 보여준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묵상수련과 사회활동이 별개의 것이라는 이분법적 사고 대신 묵상수련과 사회활동이 통합된 온전한 영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두 사람이 토머스 키팅 같은 이들의 저술활동에 미친 영향과 지구화 시대, 세계 종교들이 협력할 수 있는 통일된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392쪽, 1만 6천800원.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