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민간단체인 '한국·캄보디아 협회'가 12일 오후 계명대 행소박물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김관용 경북도지사, 문희갑 전 대구시장를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와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과 차관, 주한 캄보디아 공사 등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현수환 동원약품 대표이사가 한국·캄보디아 협회장으로 뽑혔다. 또 고문으로는 신일희 계명대 이사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조병인 경북도 교육감, 현소환 전 연합통신사 사장, 이흥식 평산교회 목사 등이 각각 추대됐다.
협회는 2011년 대구 세계육상권대회, 경북방문의 해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대구·경북의 국제화, 캄보디아와의 교육·경제·문화 교류 및 장학사업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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