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 잇따라 개통…숨통 트인 월배·화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팔공산순환로 20일 완전 개통

▲ 대구 달서구 유천교~구마고속국도를 연결하는 4차순환도로가 2년 10개월간의 공사 끝에 15일 완전 개통됐다. 사업비 320억 원을 들여 폭 50m 길이 1천20m로 개통된 이 도로는 성서공단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박노익기자 noik@msnet.co.kr
▲ 대구 달서구 유천교~구마고속국도를 연결하는 4차순환도로가 2년 10개월간의 공사 끝에 15일 완전 개통됐다. 사업비 320억 원을 들여 폭 50m 길이 1천20m로 개통된 이 도로는 성서공단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박노익기자 noik@msnet.co.kr

대구 4차순환도로 구간인 달서구 유천교~구마고속국도 간 도로와 달성군 화원읍 명곡택지~본리택지 간을 연결하는 도로가 잇따라 개통돼 월배, 화원지역의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또 팔공산순환도로(파계로~칠곡 동명)가 완전 개통되는 등 이달 중 대구에서 4개 도로가 뚫린다.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15일 유천교와 구마고속국도 구간을 연결하는 4차순환도로(폭 50m, 연장 1천20m)를 완전 개통한 데 이어 명곡택지와 본리택지를 연결하는 도로(폭 30m, 연장 800m)를 완공, 2002년부터 시작한 상화로에서 명곡 택지간을 연결하는 2천168m의 왕복 6차로를 17일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다. 명곡~본리택지 간 도로는 235억 원을 들여 2004년 6월 착공, 3년여 동안 공사가 진행됐다. 구간 내에는 천내천을 횡단하는 폭 30m, 연장 180m의 화천교가 건설됐다. 이로써 상화로~수목원~본리택지~명곡택지를 연결하는 전체도로가 준공돼 상습 정체 구간인 국도 5호선(화원IC~유천교)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팔공산순환도로인 동구 중대동 파계로에서 시 경계인 칠곡 동명 간 도로(3천100m, 4차로)를 오는 20일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다.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이 도로는 203억 원을 들여 2003년 12월 착공됐다. 이와 함께 달성2차(구지) 지방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기업 활동을 돕기 위해 현풍IC에서 지방산업단지 간(8.6km) 도로 중 주진입도로 4.2km를 오는 31일 우선 개통하며 전체도로는 2008년 12월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