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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이마트에서 '경북사과특판전' 동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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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본부장 김병화)은 17~23일 7일간 '천년의 맛 경북사과'의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한 산지직송전을 전국 107개 이마트 전 점포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경북농협은 지난 3, 4월에 홈플러스에서 이 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롯데마트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농협이 '새농촌 새농협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사과 연합사업은 시·군단위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중심으로 전국 농협유통센터로 출하되는 모든 경북사과를 지역본부 연합마케팅사업단으로 창구를 단일화해 품질관리 체계구축과 e-쇼핑 등 판로를 다양화하고, 매취·저장사업을 확대하여 사과를 경북농협 연합사업의 대표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됐다. 지난 해는 525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올해는 70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김유태 경북농협 경제사업부본부장은 "경북농협은 연합마케팅 사업 등을 통해 개방화, 글로벌화되는 시기에 우리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이 더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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