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의사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석대식)가 20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연 제5회 대경피부미용치료 심포지엄에 전국의 의사, 간호사, 의료장비업계 등 1천1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 심포지엄은 지역의 의사단체가 주관하는 유일한 전국 학술행사로서 참석자의 절반 이상이 서울에서 왔고, 제주, 전라도의 관계자들도 많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피부질환의 최신 치료 동향, 레이저 치료 장비 소개 및 임상적용 등에 대한 학술 발표와 토론과 함께 펀드 투자 등 재테크에 대한 유명 강사의 강의도 있었다.
석대식 회장은 "이 행사를 처음 개최할 때만 해도 전국 규모로 행사를 여는 데 부담을 느꼈는데 지금은 서울에서도 많은 의사들이 찾아와 행사장이 좁을 정도이다."라고 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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