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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구국제교류포럼'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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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일본·러시아 등 8개국 11개 도시 19명의 시정부 국제교류부서 책임자와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가하는 '2007 대구국제교류포럼(Daegu International Exchange Forum)'을 29일 그랜드호텔에서 연다.

도시 국제화 발전을 촉진하고 홍보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도시의 국제교류 우수사례, 도시 혁신 프로젝트, 국제교류와 경제발전 촉진, 도시의 국제화 촉진방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사례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참가도시는 일본 히로시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카자흐스탄 알마타, 중국 닝보, 베트남 다낭 등 5개 대구시 자매 및 우호도시와 네덜란드 헤이그, 대만 타이베이, 일본 가와사키, 필리핀 마카티, 중국 상하이(사회과학원), 다리엔(발전연구센터) 등 다른 해외 도시도 참가한다.

박성희 대구시 국제교류담당은 "이번 포럼이 도시 간 국제화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방안을 함께 모색해 도시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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