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KMG 음악회가 3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 남구 대명동 KMG 내과·웰빙센터 문화공간에서 '패션 인 마이 하트(Passion in my Heart)- 피아졸라와 함께하는 탱고의 밤'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연주회는 플루트와 기타의 듀엣으로 연주되는 '탱고의 역사'와 클라리넷·바이올린·피아노의 이색적인 트리오 연주가 기대되는 '사계'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아르헨티나 뒷골목의 춤곡인 탱고를 세계의 클래식으로 바꾼 피아졸라 곡을 플루트와 기타 솔로로 듣는 재미도 매력을 더한다.
김재학(기타·피바디 음대 석사와 연주자과정 졸업) 하지현(플루트·파리 폴 듀카스 음악원 최고과정 졸업) 박진석(클라리넷·미시건 주립대 석·박사) 이광호(바이올린·미시간 주립대 박사) 이용희(피아노·독일 뒤셀도르프 음대 졸업) 등이 출연한다. 전석초대, 문의는 053)627-7575.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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