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택순 경찰청장 "치안총수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내부 사퇴 압력 일축. 대선도 있는데 물러날 때가 아니지-청와대.

○…증권시장 숨가쁘게 최고치 경신, 시가총액 900조 원 돌파. 시중 경기는 나아진 게 없는데 계속 헛배만 불러지네-시장상인.

○…정치자금 문제로 비판의 표적이 됐던 일본 농림수산성 장관 목매 자살. 그까짓 일로 자살하다니…쯧쯧-한국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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