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내년까지 지역에 거점산지유통센터(APC) 16개를 새로 늘리고, 산지유통전문조직 57개소에 1천52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산지유통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따라서 경북농협은 올해 안에 지역 7개소에 29억 원 상당의 APC 건립 및 증축사업을 진행하고, 내년에도 106억 원 규모의 APC 9개소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또 산지유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산지유통전문조직 57개소를 육성하기 위해 1천52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병화 경북농협본부장은 "한·미 FTA의 파고를 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산지유통 확대는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또 거점산지유통센터와 산지유통전문조직이 늘면 늘수록 신규고용 창출 등 농촌지역의 실업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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