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30일 대가야국악당에서 지역 중·고교생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7 청소년 어울마당 큰잔치'를 열었다.
록밴드 아프리카의 오프닝 콘서트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뮤지컬 배우 강신애의 히트곡 모음 공연과 비-보이(B-boy)의 화려한 댄스공연 장기자랑 등을 펼쳐 학생들을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다.
고령군청 정무상 문화체육과장은 "평소 흥겨운 레크리에이션 등 놀이 문화와 동떨어진 농촌지역의 청소년들이 춤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껏 풀 수 있도록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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