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금오공대·영남대·대구대·위덕대·한동대 등 지역 6개 대학이 7일 '산업자원부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109개 대학이 신청해 50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각각 매년 2억 원씩 총 1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지원, 민간 투자를 받게 된다.
특히 위덕대는 경북도 신전략 사업인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에 필요한 현장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공학교육 혁신센터 설립을 추진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향후 5년간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경주시, 지역 민간자금 등 모두 20여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 대구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정부와 지자체 등으로부터 향후 5년간 1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전략산업에 특화된 실무중심의 엔지니어를 양성할 계획이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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