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자기부상열차를 대구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추진 중인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선정과 관련,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평가단이 13일 대구를 방문했다.

실사평가 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순으로 지역방문 평가를 한 뒤 오는 2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실사평가단 대구방문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동대구역 유리벽에는 대구유치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지자체들의 치열한 유치경쟁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 부전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하여 상인들과 시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상...
구미5산단의 A사가 최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지역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19개 협력업체가 도산 위기에 처해 피...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공방 속에서 과거 매니저에게 고가의 샤넬 시계를 선물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전 매니저들은 박 씨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