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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취임 이후 최고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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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18%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9%로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8일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와 같았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7%, 국민의힘은 18%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포인트(p) 올랐고 국민의힘은 같았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2.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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