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깝고도 먼 개성, 인터넷으로 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깝지만 맘대로 가볼 수 없는 북한의 개성을 클릭 한 번으로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북한문화재 통합 정보관 인터넷 사이트 '북한문화재자료관'(north.nricp.go.kr)의 특별전시관에 '개성의 문화유적'을 구축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개성의 문화유적' 콘텐츠는 개성에 소재한 문화재에 대한 내용을 테마별로 구성, '고려 궁성과 왕릉', '관료의 삶과 풍류', '신앙의 터전', '개성의 현재와 미래' 등을 소개하고 있다. 테마별 내용을 통합적·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동영상관과 이용자가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방식을 골고루 사용, 내용의 이해가 쉽고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했다. 추가 자료를 원하는 사람들은 자료관의 '문화재 찾기'에서 관련된 문화재를 검색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개성의 문화유적' 콘텐츠는 시대 변화의 조류를 타고 남북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개성의 문화재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국민에게 북한지역(개성)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의의를 설명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 칠성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보리밥...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에서 퇴사한 전 매니저들이 여전히 사내이사로...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한 1천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내부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으며 오픈AI는 IPO 준비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