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친환경농업 육성에 2천700억 투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에 모두 2천76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도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확충과 소비자를 지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모두 331억 원을 들여 규모별 친환경농업단지 28개소 조성, 토양개량제 등 4개 사업, 친환경농산물 택배비지원 등 2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수입개방에 따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품질 벼 재배면적은 12만1천ha로 늘리고, 545억 원을 투입해 키 낮은 사과원 조성, 대체과수 개발 등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 외에 ▷고품질 고추생산, 특화된 노지채소품목육성, 시설원예 현대화, 토종채소 생산기반 확충 등 14개 사업에 202억 원 ▷쌀 농가 소득 안정 위한 쌀 소득 보전직접지불제 사업 1천16억 원 ▷농업생산성 낮고 정주 여건 불리한 지역 소득보조 121억 원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 지원 35억 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청 김종성 친환경농업과장은 "경북도는 2015년까지 친환경농업육성 10개년 종합계획에 따라 도내 모든 농산물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