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안동호 바닥…예안장터 길 드러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봄철 가뭄 해소와 장마철 대비 수위 조절을 위한 방류로 안동호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지난 1976년 댐 축조 당시 수몰된 예안면 소재지와 도산서원으로 가는 옛 신작로 길이 모습을 드러냈다.

자갈을 깐 비포장 길이었던 이 길은 당시 안동지역에서 가장 큰 5일장으로 성황을 이뤘던 '예안 장터'로 가던 길. 소달구지를 끌고 장터를 찾아가던 장꾼들에게 그늘을 드리워 준 신작로길 가로수인 미루나무 등걸이 30년 동안 물속에 잠겨있으면서도 썩지 않고 길 양쪽 군데군데 줄지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