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안동호 바닥…예안장터 길 드러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봄철 가뭄 해소와 장마철 대비 수위 조절을 위한 방류로 안동호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지난 1976년 댐 축조 당시 수몰된 예안면 소재지와 도산서원으로 가는 옛 신작로 길이 모습을 드러냈다.

자갈을 깐 비포장 길이었던 이 길은 당시 안동지역에서 가장 큰 5일장으로 성황을 이뤘던 '예안 장터'로 가던 길. 소달구지를 끌고 장터를 찾아가던 장꾼들에게 그늘을 드리워 준 신작로길 가로수인 미루나무 등걸이 30년 동안 물속에 잠겨있으면서도 썩지 않고 길 양쪽 군데군데 줄지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