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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돌며 양수기 50대 훔친 절도단 2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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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는 16일 농촌지역을 돌며 논에 설치해놓은 양수기 등 1천500만 원 상당의 농기계를 훔친 혐의로 K씨(30) 등 2명에 대해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밤에 화물차를 몰고 논으로 가 양수기를 몰래 떼어오는 수법으로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경북과 충북 농촌지역을 돌며 양수기 5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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