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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최고봉 등산로 첫 나무데크 공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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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최고봉 성인산(984m) 상단부 등산로와 울릉읍 약수공원을 연결하는 독도삭도전망대 광장 탐방로에 나무데크 계단과 전망데크 공사를 벌이고 있는 건설업체가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공사 현장에 S61N대형헬기(30인승)를 이용, 자재를 실어 나르고 있다. 이 공사는 9월 완공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 울릉도 최고봉 성인산(984m) 상단부 등산로와 울릉읍 약수공원을 연결하는 독도삭도전망대 광장 탐방로에 나무데크 계단과 전망데크 공사를 벌이고 있는 건설업체가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공사 현장에 S61N대형헬기(30인승)를 이용, 자재를 실어 나르고 있다. 이 공사는 9월 완공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울릉도 최고봉 성인산(984m) 상단부 등산로와 울릉읍 약수공원을 연결하는 독도삭도전망대 광장 탐방로에 나무데크 계단과 전망데크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돼 생태계 보존과 자연 환경훼손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울릉군은 환경보전과 원시림 보호를 위해 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성인산 정상과 나리분지 경사로를 연결하는 등산로(670m, 너비 1.5m)에 나무데크 계단을 만들고 중간에 30평 크기의 전망데크 등을 설치한다.

지난 17일부터 공사를 시작한 K종합건설은 차량진입이 불가능한 공사현장의 자재수송을 위해 S61N대형헬기(30인승)를 임대해 공중수송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이 경우 자연 환경훼손 감소는 물론 공사진행도 빨라진다. 군은 "독도전망삭도 산록산장 정비사업과 관광객 조망쉼터에도 돌출형 전망데크를 설치해 모두 9월 중에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지역에는 연평균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최고봉 성인산을 오르는 등산객은 4만여 명으로 읍지역 등반로에서 나리분지 탐방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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