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물행상인 고용해 농기계 훔친 일당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주경찰서는 고물행상인 6명을 고용해 농촌지역을 돌며 참외하우스에 보관된 농기계와 비철류 등 2천100여만 원 상당을 훔치게 한 혐의로 고물상 업주 K씨(43·성주 경산리)를 19일 구속했다. 또 K씨로부터 숙식을 제공받는 대가로 성주지역 참외하우스를 돌며 농기계 등을 훔쳐 넘긴 혐의로 L씨(57) 등 6명의 고물행상도 구속했다.

경찰 조사 결과 K씨는 자신의 고물상 종업원인 J씨의 화물차량을 해체해 고철로 처리한 뒤 이 차량의 번호판을 다른 화물차에 부착해 범행에 사용하는 등 목격자와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치밀하게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