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우박피해 실질적 보상 촉구…농민 1천여명 집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일 청송지역에 쏟아진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민 1천여 명은 18일 청송농협 부남지소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실질적인 우박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농민들은 "농업재해대책법상 피해 지원기준 이외의 지원"을 요구하며 특별재해지역 선포에 준한 지원과 농업재해보상법 재정 등을 촉구했다.

농민들은 오는 29일 경북농민회 주관으로 경북도청에서 집회를 갖기로 했다.

청송군의회 이성우 부의장도 농어업 재해보험 대상품목을 조기에 확대해 줄 것과, 정부지원액의 상향조정, 농가생계에 직접적인 피해임을 감안해 농가단위 영농비 및 후기관리비로 도비를 특별지원해 줄 것 등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경북도와 정부에 제출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