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창간 61주년 기념 독자를 위한 영화시사회를 개최한다. 6일 오후 8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영화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가 상영된다.
영화 '화려한 휴가'는 1980년 5월 광주항쟁을 다룬 영화로, 1980년 광주의 10일간을 그린 실화 바탕 영화다.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사회 신청은 4일까지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에서 받고 있으며 당첨자는 5일 신문사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1인 2매. 053)251-1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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