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진흥청이 선발한 제2회 우수컨설턴트 '스타지도사'에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우병용(45) 지도사가 선정돼 농림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 내 과수시험장에서 근무한 우 지도사는 그간 사과학교를 운영, 471명의 농업인을 과수 전문가로 육성했고 현장교육을 통해 3천800여 명에게 사과 재배기술을 보급했다. 또 서울숲공원 내 영주사과 테마공원 조성, 소포장재 개발 7종, 사과의 날 행사 마련, 소백산지형 사과원 조성, 껍질째 먹는 사과단지 조성, 콘크리트지주 모델화 보급, 키 낮은 사과원 조성 등 과수 신기술 조기 정착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타지도사로 선정돼 가슴 벅차다."는 우 지도사는 "어려운 농업현실을 타개하는 데 선봉이 되라는 채찍으로 알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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