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개장하는 경북도내 11개 해수욕장 수질을 검사한 결과 부유물질과 COD(화학적산소요구량), 암모니아성 질소, 대장균군수 등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장균군수의 경우 ▷포항 화진포 540MPN/100㎖ ▷칠포·북부 350MPN/100㎖ ▷월포 13MPN/100㎖ ▷경주 봉길 5MPN/100㎖ 등으로 모두 분변오염 기준치인 1000MPN/100㎖ 이하에 머물렀다.
수질오염 지표로 쓰이는 암모니아성 질소도 ▷포항 북부가 0.033㎎/ℓ ▷구룡포·관성 0.009㎎/ℓ ▷경주 전촌·나정 0.002㎎/ℓ 등으로 나타나 모두 안전 수치범위 안에 있었다.
부유물질 역시 적합 상태였는데 ▷경주 관성 15.4㎎/ℓ ▷포항 도구 11.5㎎/ℓ ▷칠포 9.7㎎/ℓ ▷경주 전촌 7.7㎎/ℓ ▷오류 2.0㎎/ℓ였다.
연구원 측은 수질조사 결과를 해당 시·군에 통보했으며 해수욕장 개장 후에도 수질조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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