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업무추진비 과다 지출 대구 북구청장 공식사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이종화 대구 북구청장의 2005년 업무추진비 현금 지출이 과다하다며 경고조치(본지 3일자 6면 보도)한 데 대해 이 구청장이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지역주민에게 마음의 고통을 주고 심려를 끼치게 돼 송구스럽다."며 "대구시 감사결과를 받아들이고 지역주민의 따끔한 질책을 경고 메시지라고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성하는 마음으로 구정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되새기고 앞으로 예산집행과 관련해서는 회계규정에 위반되지 않고 투명하게 운영할 것임을 약속하겠다."며 "잘사는 북구 건설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