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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1단

김영주 글/웅진주니어 펴냄

구구단을 외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바보 1단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아이 앞에 어느 날 놀이터 도깨비가 나타난다. 도깨비는 아이들이 놀이터에 더는 놀러 오지 않기 때문에 너무나 심심하다고 고백한다. 외로웠던 바보 1단과 도깨비는 한데 어울려 신나게 논다. 도깨비는 저절로 공부가 잘 되는 단추, 갖고 싶은 장난감이 튀어나오는 수건을 아이에게 선물한다. '짜장 짬뽕 탕수육', '영원한 주번' 등을 펴낸 동화 작가 김영주의 작품이다. 현직 교사로서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을 살핀 경험을 살려 요즘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 내고 있다.

▶시간과 시계의 역사

A.G. 스미스 글/다산어린이 펴냄

시계의 역사를 쫓아가다 보면 수천 년 전 문명의 시작부터 오늘까지 인류가 발전해온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 속에선 흥미로운 이야기가 흐르고 오늘날 우리가 배우는 과학 원리가 드러난다. 에이지 박사의 개인 연구실에서 주말마다 과학에 대한 수업을 듣는 현재와 미래. 에이지 박사는 정체불명의 발명품과 함께 아이들을 늘 엉뚱한 곳으로 데려간다. 시간에 대해 알려주겠다더니 아이들을 데리고 간 곳은 다름 아닌 우주. 게다가 시간에 대해 알아내지 못하면 집에도 갈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수십억 년의 우주 속에서 시간여행 모험이 시작된다.

▶마음학교

루이스 비 웰던·앤 디 매더 공저/삼성출판사 펴냄

어린이들이 키워야 할 품성 26가지를 100가지 이야기로 풀어냈다. 바른 인성은 배려, 용기와 같은 다양한 품성들이 조화를 이뤄야만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자존감과 주장하기로 나를 바로 세우고, 배려와 협동으로 친구를 생각하며,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으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각 장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에게 착한 결론을 강요하기보다 또래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과 갈등을 통해 좋은 품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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