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기업경영 안정자금 750억 원을 융자지원한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정보처리 및 컴퓨터운영 관련업, 무역업, 폐기물 및 폐수처리업, 건설업, 운수업, 관광호텔업, 제조관련 서비스 업종이고 이미 융자혜택을 받고 2년이 지나지 않은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연간 매출액의 25% 범위 내에서 3억~5억 원까지며, 연간 매출액이 2억 원 이하인 영세 소기업은 최고 5천만 원 이내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대구시의 이차보전율은 2, 3%로 보전기간은 1년이다.
시는 구·군을 통해 16일부터 8월 7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은행 및 보증기관에 융자추천을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융자 신청 업체의 대출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출 취급 희망은행과 사전 대출심의 협의 후 융자 신청토록 하는 한편 신청 즉시 대출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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