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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영남대로 옛길 국토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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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총장 서경돈) 지리교육과 학생 20명이 13일 대구에서 서울까지 총 330km에 이르는 영남대로 옛길을 따라 걸으면서 지리 · 역사 현상을 조사하는 국토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들은 조선 후기까지 대구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국도 역할을 했던 영남대로 답사를 위해 대구를 출발해 구미-상주-문경-충주-이천-용인-수원을 거쳐 종착지 서울까지 영남대로를 28일까지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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