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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쯤 대구 동구 율하동 김모(59) 씨의 다세대주택에 세들어 살던 최모(38) 씨가 장롱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최 씨가 일정한 직업 없이 빚이 많았으며 '친구들아 다음 세상에서 만나자'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에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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