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영어교육학과와 수학교육학과 학생 16명이 지역 중·고교생들을 상대로 한달 가량 개별지도교사(튜터;Tutor)로 나서 눈길을 모은다.
여름방학 동안 중고생들의 학습도우미 역할을 비롯해 진로 및 고민 상담을 맡을 이 튜터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영어교육과 E-T팀(English-Tutor. 팀장 김은순)과 M-T팀(Mathematics-Tutor. 팀장 박현준) 동아리 각 8명 씩이다.
이들은 18일부터 약 한달간 대구 아양중 1~3학년생 60명을 상대로, 23일부터 2주간 조일공고 1, 2학년생 60명을 상대로 영어 및 수학과목을 중심으로 학습도우미 역할을 맡게 된다. 두 팀 예비교사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지난 11일 아양중을 방문해, 학교장을 비롯한 담당교사들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사진)
또 E-T팀은 최근 대학 교내 봉사동아리 장학생으로 선발돼 받은 장학금 50만 원을 교육봉사를 펼 아양중에 전달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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