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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공사, 위기대응 통합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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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공사는 25일과 27일 대구지하철 1호선 교대역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07 지하철화재사고 위기대응 통합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하철 화재 발생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위한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조체제를 숙달하기 위한 것으로 25일 오후 2시 예행 연습을 거쳐 27일 오후 2시부터 30여 분간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안심역을 출발해 대곡역으로 향하던 1902호 전동차가 명덕역을 출발, 교대역 상선승강장에 진입하기 전 두 번째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였다는 가상 메시지를 받고 역 직원, 기관사, 종합관제소, 119소방대, 경찰서, 보건소, 한전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펼치는 지하철 화재 진압 훈련으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하고 소방차 5대, 구급차 3대, 경찰순찰차 4대, 복구용 차량 3대 등 각종 장비가 동원된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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