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공계 장학금' 1억800만원 전달…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사장 추경석)이 그룹의 성장발판 역할을 해준 대구·경북, 부산, 인천 등지의 9개 대학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이공계 장학금' 2학기분 전달식이 2일 오전 영남대에서 열렸다.

이날 영남대 국제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우동기 총장 등 학내 인사와 전창대 상무 등 회사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북대 8명, 영남대 6명 등 모두 14명의 학생들에게 한 사람당 200만 원씩, 2천8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모두 54명에게 1억 800만 원을 지원했다. 동국제강은 또 학생들이 희망할 경우 졸업후 그룹내 여러 계열사를 통해 우선 채용하는 특전도 부여하고 있다.

송원문화재단은 1996년 동국제강 고(故) 장상태 회장이 1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으로, 장학사업과 생활보호대상자 지원, 아동복지사업,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의 사업을 통해 30억 원 상당의 기금을 지원해왔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