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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돈사 화재…3억여 원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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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 50분쯤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모 영농조합법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돈사 1개동이 전소되고 종돈 400두를 포함 3천170마리의 돼지가 타 죽는 등 3억여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합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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