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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국어대 심보라씨 日문부성 장학생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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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국어대 일본어학과(학과장 신장호) 3학년 심보라 씨가 올해 일본 문부성 국비 장학생으로 뽑히는 등 이 대학 일본어학과가 3년 연속 일본 문부성 장학생을 배출해 눈길을 모은다.

심 씨는 올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1년 동안 일본 교토대학에서 수학하며, 등록금 전액과 매월 학습지원비(120만 원), 왕복 항공료 등을 모두 일본 문부성으로부터 지원받는다.

대구외국어대 일본어학과는 지난해 우고희 씨가 일본 교토대학, 2005년 도소현 씨가 일본 우츠노미야대학 등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한편 대구외국어대는 일본어학과는 본교에서 3년, 일본에서 1년을 유학하는 '3+1' 프로그램을 도입해 일본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전원을 일본 레이타쿠대학, 야마나시에이와대학 등으로 연수를 보내고 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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