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설공단, 자동차 전용도로 가로등 야간정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야간에 자동차전용도로(신천대로, 앞산순환도로, 신천동로 등)의 고장 난 가로등 및 지하차도 등을 정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20일 도시고속국도 성서 나들목~신천대로 침산교 구간을 시작으로 21일 앞산순환도로 상동교 방향 및 신천대로(침산교~칠성고가교), 22일 앞산순환도로 달비골 방향 및 신천대로(신천교~상동교) 구간에서 작업을 한다.

23일에는 신천동로 전 구간에 대해 정비작업을 하고,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서변대교와 매천대교, 산격대교의 가로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작업은 자동차의 통행불편을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차량 통행이 가장 적은 심야시간대(오후 11시~다음날 오전 5시)에 실시한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