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전화금융사기 외국인에 실형 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거액을 가로챈 외국인에 대해서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 4단독 손현찬 판사는 28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양모(24) 씨 등 대만인 2명에 대해 각각 징역 2년씩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제전화금융사기는 국가기관이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국제적이고 대규모 범죄인 만큼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관광객으로 위장해 국내에 들어온 뒤 은행직원 등을 사칭해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걸어 "개인 정보가 유출돼 계좌 이체가 필요하다."며 속여 모두 6차례에 걸쳐 7천8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