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YES 구미' 로고를 확정했다. 시는 이 로고를 도시마케팅 전략에 다양하게 활용, 지역 이미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지난해 7월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긍정성을 내포한 'YES Gumi'를 슬로건으로 확정했던 시는 2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상징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경 구미부시장)를 개최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도시브랜드 슬로건 'YES Gumi'의 로고 기본형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로고는 '미래로 비상하는 구미'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날개를 모티브로 구미를 이끌어가는 역동적인 힘과 성장에너지를 상징한다.
'YES 구미'는 Young(젊음) Electronic(전자) Satisfaction (만족)을 뜻한다. '젊은 도시, 전자산업도시, 구미에서는 모든 것에 만족하고 모든 걸 이룰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YES Gumi는 'YES 도쿄' 'YES 의왕' 'YES 평창' 등 타 지역에서도 사용하고 있어 특성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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