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시전망대)글로벌 시장 점차 안정…추가상승 기대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가가 기관과 연기금의 적극적인 매수로 2주째 상승, 1,870에 안착하는 놀라운 복원력을 보이고 있다. 추가상승 기대감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국시장의 빠른 상승복원력은 펀드 성장세 때문이다. 결국 추가적인 악재가 발생하더라도 1,800선 초반대는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저가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을 권할만하다.

지난주말 버냉키 미국 FRB의장의 금리인하가능성을 열어놓은 연설내용에다 부시대통령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지원책 발표로 글로벌 시장은 점차 안정감을 찾아갈 공산이 크다.

금주 단기장세에 영향을 주는 경제지표로는 5일의 7월 잠정주택판매, 7일의 8월중 비농업부분 신규고용수치 등이 있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요구된다.

국내 경기는 경기선행지수 호전속에 경기확장세를 이어갈 공산이 크므로 최근 반등장의 중심에 있는 철강.기계.조선.화학.건설 등 인프라 관련주 및 악재희석에 따라 상승탄력이 기대되는 증권주와 지주사, 배당주에 대한 적절한 시장대응이 필요하다.

지수 1,800선은 싼값에 좋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홍영기 CJ투자증권 이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