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43·여) ㈜위니텍 대표이사 등 3명이'제31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18일 달서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상을 받는다.
대구시는 올해 대구시민상 부문별 본상 수상자로 지역사회개발 강 대표, 사회봉사 김창환(58) 대구지체장애인협회장, 선행 박순석(68·여) 무궁화직업전문학교 대표 등 3명을 각각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강 대표는 자연재해·사고에 대비한 첨단 안전 기술개발을 통해 위니텍이 작년 미국 비즈니스 전문지 RED Herring으로부터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으로 인재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김 회장은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장애인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노력한 점을, 박 대표는 무료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저소득층·장애인을 위해 웨딩드레스 무료 대여 등 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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