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朴 금주내 회동" 강재섭 대표 밝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4일 "이명박 대선 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의 양자 회동이 금주 중에는 성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경선에서 한 쪽은 승복하겠다고 했고, 한 쪽은 포용하겠다고 해놓고서는 각자 제갈길로 가는 것으로 비치고 있다."면서 "더 이상 이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조만간 이 후보와 박 전 대표를 만나겠다."며 양자 회동 주선 의사를 밝히고, 당직 인선과 관련해서는 "후속 당직 인선은 양자회동 이후가 적기"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강 대표는 "당이 화합을 하려면 인사를 빨리해서는 안 된다."며 "후보에 대한 지원을 위한 비서실과 사무총장 인사가 있었지만 나머지 인사는 두 사람이 화합하고 난 뒤에 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이상곤기자 lees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