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탈춤축제 후원업체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맥주·정유사·카드사 등 국제적 행사 위상 높아져

오는 28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2007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후원하려는 업체가 잇따르고 있다.

'하이트 맥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탈춤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한 맥주 2천만 병을 출시했다.

GS칼텍스는 축제를 홍보하는 물티슈 15만 개를 제작, 전국 고속국도 주유소에서 귀성 차량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대구·경북지역 주유소(150개 소)에 축제 현수막을 내걸 계획이다.

또 국민카드는 안동 진입로인 서안동 IC에서 송야교를 잇는 도로변에 축제 분위기를 내는 배너를 설치하며, 한국수자원공사 안동댐관리단과 안동 류병원, 경북관광개발공사, 참소주, 안동병원, 신한은행 안동지점도 무대 현수막과 애드벌룬, 축제장 아치 설치 등을 지원한다.

KT 안동지점의 경우 기업 특성을 살려 인터넷 전용회선을 깔아줄 계획이다.

이에 대해 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탈문화연맹 창립대회에 이어 올해도 세계 탈문화기획전과 국제학술대회가 열리는 등 국제적인 행사에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