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강·절도 및 도난 차량을 이용한 강력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량탑재형 차량번호자동판독기 1대를 인동지구대 순찰차량에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차량번호 자동판독기는 순찰차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차의 번호판을 읽어 차가 도난됐거나 수배된 차량인지 현장에서 조회할 수 있는 장치로 판독에 걸리는 시간이 한 대당 1초 정도에 불과, 이동 중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
이 장치는 보다 안전한 구미 만들기를 위해 구미시청의 예산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자치단체와 경찰의 협력으로 민생치안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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