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복연 명장 한복전시회

김복연 대한민국 한복명장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천마의 궁전 전시관에서 전통한복 전시회를 갖는다. 10월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선비의 평상복인 심의, 개성의 혼례용 원삼인 '개성원삼', 조선시대 공주·옹주가 입었던 '녹원삼', 아기 돌복 및 소품 등 10여 종의 전통한복을 선보인다. 053)422-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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