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타르색소 등 위험성 시인, 음료 4社 개선 약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타르색소 등의 위험성을 기업들이 시인하고 개선약속을 하기도 했다. 최근 환경정의는 인체유해성 논란을 빚고 있는 식품첨가물인 타르색소와 안식향산나트륨을 사용해 온 롯데칠성 등 4개 음료회사로부터 개선약속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환경정의는 6월 시중에 유통 중인 79개 품목의 탄산음료·혼합음료의 첨가물을 모니터링한 결과 17개 제품이 안식향산나트륨을, 21개 제품이 황색4호, 5호, 청색 1호, 적색 40호 등 타르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식향산나트륨은 디옥시리보핵산(DNA)을 손상시켜 간경변,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으며, 음료 속에 첨가된 비타민C와 결합하면 발암물질인 벤젠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석유에서 추출한 타르 색소는 간 독성, 혈소판 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최세정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